대학병원 최고경영자 모임(선임 공동대표 백낙환 백병원 이사장)은 최근 호텔롯데 버클리룸에서 각 대학병원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엄영석 동아대 총장,이길녀 가천의대 이사장,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송석구 동국대 총장,김인철 가톨릭의대 의무원장,강진경 연세대 의무부총장 등 27개 대학에서 32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