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인터넷 'S여중 폭력사건' 허위글 올린 大學生 영장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오후 11시58분께 S여중 홈페이지에 ''아빠가 그러는데 다음 대통령은 아빠단체 편인 이회창씨가 된다고 하셨어''라는 내용의 글 등 모두 3건의 허위 글을 게재해 가해자 부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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