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파이낸스 양재혁氏, 징역5년형
재판부는 "피고인이 회사돈을 개인명의의 통장에 입금하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개인적으로 사용,선량한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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