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케팅 회사인 더 스포츠는 26일 김병현이 국내 PC 업체인 아이돔(주)과 2억5천만원을 받고 6개월 단발광고에 출연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병현의 광고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