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유의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옛 한독직업전문학교 부지 5천8백72평(시가 공시지가 2백77억6천만원)과 북구 화명2택지개발지구내 1만1천59평을 교환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지역을 온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관광상업지역으로 개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