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온신호(드펫 대표)/양재흥(전 연합뉴스 전무)
500여명의 강사진이 실시간 양방향으로 국어,영어,수학,과학탐구,사회탐구 등 핵심교과목을 강의하고,다양한 청소년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www.dfet.co.kr)
* 양재흥 전 연합뉴스 전무는 최근 한국외국어대 언론정보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양 위원은 강의 및 학술지 발간사업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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