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훈근 동해펄프 회장은 내달 2일 프랑스 상공회의소로부터 양국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는다.

유회장은 프랑스 펄프산업계를 돌아보고 8일 귀국한다.

* 이병훈 남양알로에 사장은 27일 오전11시 한국이웃사랑회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지난 1년간 "알로에 사랑나누기" 행사를 통해 본사와 대리점에서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