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가축 수포성 질병이 확산될 가능성이높아짐에 따라 도내 11개 우시장을 한시적으로 폐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개장예정인 양평 우시장과 양주, 평택, 오산, 발안, 금촌 포천, 이천, 안성, 마석, 경안 등 11개 우시장이 잠정 폐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