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분양 .. 내달초에 입주자 선정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자가 선정되는 공항 면세점은 터미널내 3층 출국장 동쪽 보세지역 2곳(각 6백6평)과 서쪽 보세지역 1곳(5백12평)등 모두 3곳이다.
전체 4곳의 면세점 중 나머지 1곳(서쪽 보세지역 7백평)의 사업권은 김포공항 면세사업자인 한국관광공사에 수의계약 형식으로 배정됐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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