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5억원을 들여 완산구 삼천동 2가 새내교 옆 삼천(삼천)의 둔치 2천여평을 삼천동과 효자동 주민들을 위한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게이트볼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정원 등이 들어서는 이 공사를 이달말 착공,오는 9월 완공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