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의과학,신약개발,생명공학,벤처기업 등 의료과학분야에 총 4백35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대학,기업부설연구소,법인 및 부설연구기관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5년부터 총 1천8백여억원을 지원해 SK캐미컬의 "선플라"와 초음파진단기술 개발등에 기여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