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다커스는 17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 카페에서 유명 벤처기업인
들을 모델로 내세운 이색 패션쇼를 가졌다.

인츠닷컴 이진성, 와와컴 이일순, 노컷의 황의준(32), 베스트 인터넷의
이한순 사장 등이 무대에 섰다.

< 설현정 기자 so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