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미국대사관은 미국 문화의 한국 소개와 미국 외교정책 홍보,
교육 및 학술 교류 등을 담당할 한.미 양국어에 능통한 중견 간부직원을
초빙한다.

원서마감은 14일.

문의 397-434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