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지역 해양경계와 도서분쟁의 해결"이란 주제로 한.미.일 등
5개국의 해양법 교수 및 전문가 66명이 참석하는 국제학술회의가 4일
부산시 중구 대청동 서라벌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