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선 중앙대 동북아연구소장은 11일 오후2시30분 안성캠퍼스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미츠구 미치다 주한일본공사를 초청,"한국인의 바람직한
대일본관"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 박철 한국외대 부설 외국문학연구소장은 11일 오후4시 본교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보르헤스와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제로 제7차 학술세미나를
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