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올스테이트생명 (사장 김경엽)은 21일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HOPE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화 (포항영업소) 설계사가 연간소득 1억8천만원을
올려 3년 연속 HOPE 대상을 수상했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