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대로 양화대교~마포대교 구간의 차량통행이 1일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9시까지 10시간동안 전면 통제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북단 접속램프 신설공사의
일환인 마포램프 교량의 강교설치를 위해 이같이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양화대교에서 반포대교 쪽으로 가는 차량이 마포대교와
원효대교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양화I.C->합정로타리->대흥로->마포로->
마포 I.C->강변대로를 연결하는 길을 이용해야 한다.

또 반포대교에서 양화대교로 가는 차량은 마포I.C->공덕동로타리
P턴 2회->마포로->토정길을 거쳐 다시 강변대로로 진입해야 한다.

그러나 양화대교에서 반포방향으로 직진하는 경우는 신설된 도로를
사용함에 따라 종전과 다름없이 운행할 수 있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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