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규 서울대 교수(65)가 최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교황청
문화평의회 자문위원 (임기 5년)으로 임명됐다.

이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와 오스트리아 빈대에서 인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교황청 문화평의회는 교회의 복음과 인류문화의 만남을 촉진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기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