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동구 세천동 식장산과 갑천 등 7개 지역 1백57ha를 야생조수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 보호구역은 동구 세천동 식장산 일대 40ha, 서구 정림동 33ha,
서구 가수원동 10ha, 유성구 방동저수지 일대 10ha, 서구 월평동 갑천변
30ha, 대덕구 대화동 갑천변 12ha, 대덕구 신대동 갑천변 22ha등 모두
1백57ha이다.

시는 이들 지역에 5년동안 모두 2천8백여개의 둥지 등 조수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조수방사와 먹이를 제공하는 한편 불법수렵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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