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한국생명사장은 9일 전임원과 본사 부서장.영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97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슬로건을 "효율경영 정착의 해"로 하고
경쟁력제고 등이 세부내용을 결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