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380일대 12만9천평 규모로
조성될 서창 토지구획정리지구에 대한 세부 도시계획이 확정되고 동구
화수1동 267일대 5천7백여평이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된다.

인천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도시계획 결정안을 마련하고 이달중
시의회 승인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창지구의 경우 일반주거지역 12만9천평에 단독주택 6만4천여평과
공동주택 2만1천여평등 모두 8만6천여평의 주택용지와 4만2천여평의
공공용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용지에는 어린이공원 6개소와 완충녹지 10개소,노외주차장 4개소
등이 건설된다.

서창지구는 이르면 올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말까지 완공할 계획
이다.

이와함께 화수지구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현지개량 방식으로
2백3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7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