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경북 일부지방에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 7시 사이
에 평균 5.3mm의 단비가 내려 타들어가는 농작물의 해갈에 다소 도움을
줬다.

이번 비는 남부와 북부지방에 다소 내렸으나 가뭄이 심한 의성.안동군 등
중부지역에는 거의 오지 않아 비를 기다리는 농민들을 애태웠다.

지역별로는 경산군이 26.3mm로 가장 많이 내렸으며 청도군이 24.7mm,달성
군 10.8mm 등 남부지방에는 평균 10mm가량 내렸으며 가뭄피해가 많은 영일
군내에도 8mm의 비가 내려 농작물 해갈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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