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는 30일 오전 10시 현재 총 8천7백24명중의 노조원중 8천
1백54명이 근무지로 복귀, 93%의 복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공사측은 나머지 노조원 5백70명도 이날중으로 모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