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사건 25시' 진행자 이강균씨로 교체
본부 뉴스편집부)로 교체됐다.
이강균 기자는 85년 KBS에 입사,스포츠국 취재기자 및 청주 방송총국 뉴
스앵커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해 5월부터 보도본부 뉴스편집부 기자로 일
해왔다.
86년 한국외국어대 인도네시아어과를 졸업했으며 91년에는 엘리베이터의
문제를 심층보도,KBS보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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