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창간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3일부터 부산지하철객차내
에 "생활명언"을 부산교통공단과 공동으로 게시합니다.
건전한 지하철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하고있는 본 사업은 지난2월초부터 수
도권지하철에 게시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생활명언"은 본지에 매일 게재되는 "한경어록"중 시민의 정서함양과 일
상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동서고금의 금언중에서 선정했습니다.
특히 독자여러분의 요청에 의하여 지하철에 게시되는 명언을 직장과 가정에
서도 볼수있도록 PC통신인 "천리안"의 "한경광장"에 생활명언란을 2일부터
개설하였습니다. 각 기업체 빌딩에서 생활명언 게시를 요청하면 게시판을 무
료로 제공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격려를 바랍니다.
<>문의처=한국경제신문사마케팅팀 (02)360-4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