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수원 오염피해가 수돗물을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염색,도금업체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피해업체들은 그러나 주문량 감소와 회사 이미지가 떨어질 것등으로 우려
해 부산시등에 대한 피해보상요구는 커녕 피해사실조차 숨기는 등 냉가슴만
앓고 있다.
18일 부산지역 염색업계에 따르면 부산수돗물에서 냄새가 발생한 8일이후
수돗물을 정수하지 않고 염색작업에 사용한 부산시사 하구신평동 신평염색
단지에서 염색의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색깔 변색등의 불량품 발생이 잇따라
업체마다 제품을 폐기처분하거나 염색을 다시하는 피해를 보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