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뉴타운 재개발지역인 신길뉴타운 정비사업은 서울시와 영등포구청이 신길동 일대 146만여㎡(신길3ㆍ5ㆍ7ㆍ8ㆍ9ㆍ10ㆍ11ㆍ12ㆍ13ㆍ14구역)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하는 사업이다. 행정구역상 신길동이지만, 신풍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신풍역 역세권 입지에는 이미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 등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으며, 향후 ‘마·용·성(마포, 용인, 성동)’을 잇는 서울의 대표 중심 주거지역으로 도약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길5동지역주택조합(가칭)에서 2028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는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조합원 모집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예정), 16개 동, 전용 51~84㎡, 총 2028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566세대(공공임대 199세대 포함) ▲59㎡ 922세대(공공임대 82세대 포함)▲74㎡ 338세대 ▲84㎡ 202세대 등이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조감도

조합원 자격요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전의 날부터 입주가능일까지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 자여야 한다. 또한 현재 서울ㆍ경기ㆍ인천에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세대주(만 20세 이상)여야 한다. 그리고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닌 경우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했으며, 개통 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7호선 신풍역과 2호선 대림역도 도보 가능 거리에 있어 7호선 신풍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환승 없이 약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또한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과도 가깝다. 차량 이용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발달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아파트 입지라는 평가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도신유치원과 도신초교가 위치해 있고, 도보권 내 대영초ㆍ중ㆍ고, 영남중,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인근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도림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아울러 신길뉴타운 중심상권과 신도림ㆍ영등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영등포스포츠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한 쇼핑센터는 물론 CGV, 교보문고, 아트센터 등 문화시설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을 통과해 조합설립인가를 진행 중이다” 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