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메트로시티 한강, 배후 수요 풍부한 지식산업센터
덕은지구는 대지 64만㎡에 상주 인원만 약 12만 명에 달하는 자족 미디어시티로 개발 중이다. 방송국과 미디어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를 비롯해 향동지구가 인근에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단지는 자유로와 붙어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마포 및 종로 업무지구, 여의도, 마곡지구 등으로 오가기 편하다.
한강 조망권을 모든 입주사가 누릴 수 있도록 지상 4층에 피트니스센터, 회의실, 어메니티 공간,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를 포함한 로비층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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