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마케팅부터 영상&웹 매거진 등 다채로운 언택트 마케팅 진행
지역민과 함께한 특별한 기부 챌린지 활동 통해 500만 원 성금 아산시에 전달하기도
포스코건설이 아산시 배방읍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센트로'가 한층 진화된 분양 마케팅을 선보여 업계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비대면 활동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을 선보이고,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아산시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의 분양 마케팅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더샵 센트로는 먼저 어느덧 일상이 된 비대면 활동에 맞춰 내가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단지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언택트 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우선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활용했다. 각종 홍보 제작물과 SNS,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 명시된 QR코드를 통해 사업지의 상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이를 통해서는 고객 설문조사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맞춘 방문예약&상담도 가능하게 했다.

또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영상&웹 매거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세대 안내 영상 콘텐츠, 인포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모델하우스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더샵 매거진’으로 명명된 웹 매거진을 운영해 지역 및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선보였다.
'더샵 센트로'의 아산시 500만원 후원금 전달식

'더샵 센트로'의 아산시 500만원 후원금 전달식

이뿐만 아니다. 더샵 센트로는 특별 이벤트로 ‘지역민이 참여하는 따뜻한 기부챌린지’를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해 아산시에 500만 원의 후원금도 기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샵 센트로가 특별하게 진행한 것으로, 단지의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면 아파트에 대한 분양정보를 제공받음과 동시에 1명 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될 수 있도록 한 이벤트다.

이벤트 진행 결과 총 5000명의 관심고객이 등록돼 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난 3월 31일 아산시에 기부했으며,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관내 위기가정, 복지 사각지대 등 가구별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한 ‘아산형 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성재호 분양소장은 "이 밖에도 모델하우스 현장 또한 안전과 방역에 중점을 두고 언택트를 강화한 스마트 모델하우스를 꾸며 선보였는데, 이에 대한 내방객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상당했다"라며 "단순한 분양사업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시국에 따른 다양한 시도와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실제 더샵 센트로 모델하우스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모델하우스로 꾸며져 운영돼 호평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별도의 QR코드를 발송해 방문 수기 작성 등의 절차를 없애고 QR코드로 명부 확인만 되면 입장이 가능하도록 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QR코드 상담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굳이 상담석 앞에 대기할 필요 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게 했다.

한편, 이처럼 분양 마케팅의 판도를 바꾼 더샵 센트로는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전용면적 76~106㎡, 총 9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14년 천안불당지웰더샵 이후 7년여 만에 천안아산지역에 공급되는 더샵 아파트로, 곡교천을 사이에 두고 아산 탕정지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올해 상반기 비규제 지역 최대어로 주목받으며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그 결과 지난 23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는 무려 총 2만 682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52.8대 1, 최고 98.5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5일간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더샵 센트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 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를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보면 3억 1천 ~ 3억 6천만 원 수준이다. 이는 단지와 맞닿은 탕정지구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올해 1월 기준 최고 6억 8천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더샵 센트로의 견본주택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62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