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과 여성 골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골프장 사업이 역대 최고의 호황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골프장 개발 사업과 관련한 최고위 과정을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 골프장 신규 개발부터 운영은 물론이고 코스 설계, 인허가 전략, 실내외 연습장 등을 업계 최고 전문가들에게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기간: 2021년 5월 14일~7월 16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지원자격: 시행사, 시공사, 금융회사 등 관계자

●장소: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3층 강의실

●문의: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60-4886)

주관:한국경제신문, KH금융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