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396가구(전용 84㎡) 규모다.

단양군에 공급되는 첫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최중심지에 들어선다. 단지는 남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국도 5호선이 가까워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양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서울 청량리~단양 간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비규제지역 아파트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다음달 단양읍 별곡리 18에서 개관한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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