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첫 브랜드 역세권 프리미엄...'e편한세상 영천' 분양 중
경북 영천에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 ‘e편한세상 영천’이 성황리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영천’은 영천 지역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경북 영천시 완산동 732의1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영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까지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약 1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주택전시관은 경북 영천시 완산동 968의3에 위치한다. (문의 : 1670-7667)

한경부동산 hk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