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아파트 869가구 등
대구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분양

금호산업은 다음달 대구에서 다사역 공동주택 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투시도)을 분양한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의 2 일원에 들어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아파트 869가구(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 76실(84㎡) 등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IC(예정)가 가깝고,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다사초교와 유치원이 인접해 있다. 다사중, 다사고 등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죽곡지구 학원가와 계명대가 가깝고, 달성군립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최상층은 고급 펜트하우스로 꾸며지고 단지 내 입주자들을 위한 다목적 잔디마당, 파인가든 등과 어린이놀이터 두 곳, 유아놀이터 한 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마련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시에 첫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로 금호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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