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촌그랑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사진: 신촌그랑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이달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 ‘신촌그랑자이’가 일대 대장주로 거듭났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이달 분양권 실거래 신고건수는 5건이다. 전용 84㎡ 10층가구가 12억2341만원, 전용 59㎡ 5층 가구가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일대 리딩 단지였던 ‘e편한세상 신촌’ 실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단지 전용 84㎡ 17층 가구는 지난 1월 11억원에 손바뀜됐다.

2019년 9월 입주하는 신촌그랑자이는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에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3층,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0.85㎡~153.67㎡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초역세권이며 차량 이용 시 신촌로, 마포대로, 강변북로, 서강대교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도심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창천초·중, 이대부속고, 숭문중·고, 서울여중·고 등이 있으며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유명 대학이 가깝다. 신촌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CGV,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여가시설로 접근이 쉽고, 신촌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페, 상점, 음식점,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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