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자급자족 행복공동체 '시티'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자급자족 행복공동체 '시티'
4차 산업혁명 시대 사회 변화와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에스라이프재단은 첨단 도시 기능을 갖춘 행복공동체 시티(SiTi)를 선보인다.

SiTi는 지속가능(sustainable)하고, 첨단의 도시기능(smart)을 갖춘, 소규모(small) 자급자족(self-sufficient) 도시(city)를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 이후 변화될 삶의 환경을 반영해 ‘기초생활을 안정시킬 수 있는 자급자족 기반에 첨단 도시 기능을 갖춘 자아실현 공동체’를 구축해 미래의 행복한 삶을 완성하고자 한다.

첨단 미래 주거환경인 SiTi는 △물, 식량, 분산에너지, 인터넷 기반 구축과 생활폐기물 재생 등으로 기초생활자원을 안정화하고 자급자족 기반을 견고히 해 지속가능한 삶과 자존감을 올리는 제로 베이직(zero basic) △인공지능, 드론, 3차원(3D)프린트,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각종 기반 기술에 의해 분산된 도시 어반 베이직(urban basic) △산업화 사회에서 놓친 인간의 본질적 행복인 공동체 문화 속에서 나눔 등의 비즈니스와 커뮤니티가 있는 컬처 베이직(culture basic) 등으로 구성된다. (031)786-0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