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파동 이후 세계 각 국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원룸 임대사업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방법 중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이나 대학가,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등이 대표적인 원룸 임대사업지로 특히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구미 지역이 대표적이다.

구미 지역 원룸 임대사업의 장점은 첨단 IT 업종과 삼성•LG 등 대기업 생산라인이 주축을 이룬 곳이어서 유입되는 근로자가 많고, 평균 연령대가 젊어 원룸 수요층과 딱 맞아떨어지는 임차수요를 갖췄다는 점이다. 게다가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등 전통적인 원룸 수요층인 대학가도 형성돼 있다.

아울러 건물 관리 및 청소는 물론 임대차 관리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이어서 건물주가 부담스러워 하는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적게는 4~5가구에서 많게는 20가구 이상의 세입자를 꾸준히 유지해야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거둘 수 있으므로 투자 시 매입 결정은 신중히 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구미 원룸 투자에 성공하려면
구미지역 수익형 부동산 원룸 매매•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인동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금진, 010-2619-1756, www.gumijongang.com)는 구미 지역 근로자가 선호하는 입지여건을 갖춘 건물을 선별해 매입하면 안정적인 월세 수입뿐만 아니라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해 볼만 하므로 노후 대비를 위한 재테크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가구주택(원룸 건물)은 1주택으로 간주하므로 1가구 1주택 요건을 갖추면 2년 후 매도 시 양도세가 비과세 되는 장점도 있다.

일례로 서울 등 수도권 투자자의 경우, 자신이 살던 아파트를 전세나 월세로 돌려 계속 거주하며 구미 원룸을 매입해 나오는 월세 수입을 거두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최근엔 보다 안정적인 거주여건을 갖추기 위해 8년간 입주가 보장되는 뉴스테이를 알아보며 구미 원룸 투자처를 찾는 경우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1가구 1주택 요건을 맞추는 것이 유리한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 나은지는 투자자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게 좋다.
구미 인동공인중개사무소는 인동지역뿐만 아니라 구미 전 지역 매물을 보유하고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분석은 물론 조언을 해준다. 아울러 각종 무료 법률상담도 가능하다.

<중앙공인 추천매물>
급매물로 나온 인동 시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95.5㎡, 연면적 493.8㎡의 최신축 다가구주택. 2~4층 원룸.투룸.미니투룸 총 12가구로 구성됐고, TV 세탁기 에어컨 가스렌지까지 풀옵션을 갖췄다. 투자금은 1억5000만원이며 월 수입은 360만원.

본 건물 외에도 구미 전 지역 매물 보유. 1억원 미만 소액투자도 상담 가능.

문의 : 010-2619-1756 (구미 인동중앙공인 김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