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장려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사업성이 한층 좋아진다. 정부는 도시형 생활주택 가운데 상업?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원룸?기숙사형 주택의 주차장 기준을 완화하고, 원룸?기숙사형에 들여야 하는 공동 취사장?세탁실을 용적률에서 빼기로 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주거면적을 늘릴 수 있게 된 셈이다. 분양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 주택이 늘어나는 것이므로 사업성이 좋아진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한다. 이에 따른 투자 수익성도 좋아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수익형 역세권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건 대출 금리가 싸고 몸값이 떨어져 투자 부담이 많이 줄어든 반면 임대수익률은 나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가 역세권에 1~2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하면서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역세권의 인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인천지역은 구도심 재생 사업과 2014 아시안게임 경기장 및 선수촌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 호재로 집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후보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인천 전 지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구도심 재생사업이 집값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거래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매물)물량이 없기 때문이다.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선수촌을 연결할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된 주안역은 각종 호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일일 유동인구가 45만의 초대형 상권이 주안역 상권이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인하공전 등 인천 최대의 학군 밀집 지역이며 젊은 층이 주를 이루어 시에서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주안역은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 남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여 주안 2,4동 일대 127만5758m²을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재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전국 어디로든 신속하게 통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 LIG건설이 "리가스퀘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5층으로 구성된 리가스퀘어는 86.36㎡~176.87㎡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홈 네트워크(원격검침, 무인택배, 천정형 에어컨, 개별정수 등)가 최첨단 웰빙&이코노미 시스템으로 최상의 생활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분양권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총부채상환비율규제 및 1가구 2주택와도 무관하다. 분양가의 40%가 중도금 무이자 대출되며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로 저렴하다. 또한 주안역은 공실이 없기로 유명하다. 현재의 수요만으로도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재개발과 환승역이라는 개발호재가 있어 입주 후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다.

현재 지하공사가 마무리되어 임대수익 발생시기가 짧아졌고 계약금 10%로만 있으면 2011년 3월 입주 때까지 갈수 있어 입주 전 전매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어 소액으로 큰 시세차익을 바랄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입금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어 문의 후 빠른 현지 방문이 필요하다.
[자료원 : LIG 건설]

문의 : 032) 431-0013
홈페이지 : http://www.lig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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