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우리투자증권 업무 제휴
이번 협약을 통해 건협 소속 7000여개 회원사들은 국민주택채권 등 보유하고 있는 국공채를 우리투자증권 내 전용 금융상담 서비스 창구를 통해 매도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건설사는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경제성 두 가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협회는 예상했다. (02)3485-8251~5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