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ㆍ한양대, 해외건설 전문가 과정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과정은 선진국 건설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사업관리(PM) 및 시공관리(C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음 달 말부터 6개월 과정으로 개설된다.
국토부는 이날 중앙대,충북대,국민대와 해외건설 학과목 개설을 목적으로 한 해외건설 특성화 협약도 맺어 올해 2학기부터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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