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4,585 -0.86%)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개·보수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현재 총 6개동 822가구의 대규모여서 리모델링 비용이 1500억여원 정도로 추정된다.

대우건설은 리모델링 조합에 공사비를 1㎡당 80만1000원으로 제안,1㎡당 86만5150원을 제시한 현대산업개발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아파트 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90%까지 늘리고 단지 내 영어마을도 조성할 빙침이다.

착공은 내년 1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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