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50평,연면적 2천5백평,지하 4층 지상 15층 빌딩.일반상업지역으로 높은 수익률과 지가 상승을 보장받을 수 있고 사옥이나 임대수익용으로 적당하다. 융자 50억원이 있다. 보증금 50억원에 월 1억8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백5억원.(02)566-6794 ◆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토지=6번 국도 양평을 지나 용문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1천4백평 토지.용문산 인근으로 연수리 계곡이 전면도로를 면해 흐르고 있다. 남향으로 주변에 고급전원주택,가든이 있고 전용허가 3백평을 취득해 건축이 가능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지역이다. 평당 35만원.(031)212-8215 ◆충남 서산시 성환 역세권 토지=2004년 개통 예정인 성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1백75평 토지.상가골목으로 이어져 있고 도시발전 및 수요자 발생 요인이 많아 투자성이 좋은 편이다. 현재 2종 일반주거지역이며 2차로에 접해있다. 전철 개통 후 일반상업지역 예정지역이다. 평당 2백10만원.(02)412-8501 ◆서울 중구 신당동 빌딩=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62평,연면적 6백70평,지하 2층 지상 5층 빌딩.사옥으로 임대 중이고 청계천 복원사업 시행 뒤 신행정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으로 복원 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사옥,병원,학원 등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8억원에 월 2천3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7억원.(02)583-1040 ◆서울 강남구 포이동 단독주택=개통 예정인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50평,연면적 80평의 3층 단독주택.1층에 주인이 거주하고 원룸 4개,투룸 1개,스리룸 1개로 되어 있다. 건축허가를 받은 상태이고 지하철 개통 예정지로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보증금 7천만원에 월 2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억7천5백만원.(02)575-4485 ◆서울 송파구 오금동 사옥빌딩=지하철 5호선 오금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대지 3백평,연면적 9백50평의 빌딩.모든 층을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매각 시 협의에 따라 3개월 이내 명도 가능하다. 건물관리가 양호하다. 10년 이내에 지역개발에 따른 큰 폭의 지가 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60억원.(02)347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