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일인 7일 강남구 대치동 국민은행 지점은 동시분양 사상 최고의 경쟁율을 기록한 도곡주공 1차아파트 신청자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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