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상가주택=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56평,연면적 2백평 상가주택.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20m 대로변에 접해 있다. 건물상태는 양호하다. 보증금 2억원에 월 7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12억5천만원.(02)572-1156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4백50평,연면적 1천6백50평의 지하 1층,지상 8층 빌딩.보증금 26억원에 월 임대료 1억원과 관리비 3천5백만원을 받고 있다. 1백53억원.(02)552-8358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9백50평의 5층 빌딩.통유리와 대리석으로 마감된 건물로 40m 대로변에 들어서 있다. 보증금 7억원에 월 3천2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45억원.(02)557-7700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다세대주택=상왕십리 도심재개발 3구역 내 15평형(대지지분 7.7평) 다세대주택.총 6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뉴타운 개발계획이 발표된 상왕십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중순에 준공된 건물로 총 10가구 중 3가구가 매물로 나왔다. 가구당 전세보증금 8천만∼9천만원이 있다. 가구당 1억5천만원.(02)2281-611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대지 2백80평,연면적 1천8백평의 7층 빌딩.40m 도산대로에 접해 있어 전시장이나 임대용으로 적합하다. 현재 사옥으로 활용중이다. 1백25억원.(02)566-679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