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평,연면적 2천2백평의 12층 빌딩.테헤란로 대로변 코너에 접해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업무용 빌딩으로 이용 중이지만 배후 상권이 두텁게 형성돼 근린생활시설로 이용할 수도 있다. 1백70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35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4백60평,연면적 1천7백70평의 9층짜리 빌딩.대지가 넓고 주변에 병원 상가 아파트 등이 밀집,상권이 양호하다. 병원 금융기관 중소업체 등이 입점해 있다. 1백35억원.(02)6677-7114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75평,연면적 1천3백30평 빌딩.11층 규모로 주로 업무시설로 사용 중이다. 주변은 업무 및 상업용 빌딩으로 형성돼 있고 외관이 말끔하다. 80억원.(02)6207-6204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임야=제주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교래리에 위치한 1천5백평 임야.2차선 도로에 접해있고 주변에는 고급민박 가든 등이 성업 중이다. 돌박물관 골프장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은 관광특구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어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당 8만원.(064)723-4585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물=난곡 재개발지역 앞에 위치한 대지 52평,연면적 1백10평의 3층 건물.주변에 재개발로 5천가구의 아파트가 신축 예정이어서 향후 상권 전망이 밝은 편이다. 보증금 1억1천만원에 월 3백5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6억3천만원.(02)525-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