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포이동 빌라=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는 24평형 빌라. 방 3칸과 화장실 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4층 빌라건물의 3층이며 주차는 가구당 1대꼴이다. 양재 시민의 숲이 인접해있고 부근에 국악고등학교가 있다. 양재대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1억3천만원. (02)593-9582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 40m 대로변에 붙어 있는 대지 2백10평,연면적 6백80평의 지하2층,지상6층 빌딩.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로 임대 중이며 법조단지가 인접,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59억원. (02)566-6794 서울 마포구 서교동 빌딩=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30평,연면적 4백65평의 6층 빌딩. 지난 98년에 건축됐으며 현재 사옥으로 이용중이다. 35m대로에 접해 있고 모든층을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29억원. (02)583-1040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빌딩=압구정로 명품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평,연면적 7백평의 7층 빌딩. 주변이 패션지역 상권으로 특화돼 희소성이 높다. 의류점 근린시설 사무실 등으로 이용 중이다. 주차 13대. 최근 관리시설 전체를 교체했다. 90억원. (02)6207-6204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68평,연면적 7백58평의 5층 빌딩. 학원 병원 아파트 등이 집중돼 있는 40m대로변에 자리한다. 벤처기업 구조조정 물건으로 계약 즉시 명도할 수 있다. 주차 30대. 70억원. (02)558-1383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대지 4백50평,연면적 3천평의 14층짜리 빌딩. 반포로에 붙어 있어 가시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운 편이다. 일부 층이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명도할 수 있다. 2백30억원. (02)6677-7114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상가점포=지하철 분당선 오리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12평 상가점포. 상현동 1천5백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 3층 건물의 1층에 들어서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4천5백만원과 월 임대료 2백만원이다. 2억9천5백만원. (031)261-400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