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대동종합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대동 피렌체 리버'를 선보인다. 광진교 사거리 옛 주유소 터에 들어설 이 원룸형 오피스텔은 대지 2백78평,연면적 2천5백평에 14층 1개 동 규모다. 13∼24평형 오피스텔 97실과 상가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평당 5백40만∼6백20만원이다. (02)476-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