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서울 강동구 지하철 강동역 근처에 지을 아파트와 오피스텔인 '두산위브센티움' 2백63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 10∼26평형 1백40가구와 오피스텔 14∼19평형 1백23실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평당 5백만원선,아파트는 평당 6백70만원선이다. 지하철 강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여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가 알선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근처에 마련할 모델하우스는 오는 15일 개장한다. (02)501-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