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암동에 있는 동부건설 모델하우스 입구에 떴다방의 출입자제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이 붙어 있다.


서울지역 2차동시분양에 참여하는 10개업체들은 모델하우스에 떳다방의 출입을 차단하는 노력을 벌이기로 공동 결의했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