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는 지난해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3천2백93건,2천6백67만 로 3조1천2백44억원 어치에 달한다고 발표.이는 전년에 비해 건수로는 2.7% 증가했으나 면적 및 금액기준으로는 각각 4%와 29% 감소한 규모다. 이에따라 지난해말 기준 외국인 보유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16배인 1억3천5백89만 에 이른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