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양천구 목동에 완공한 '현대41타워'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지하6층 지상40층의 대형 오피스텔로 지하1층 지상1층과 40층 3개 층에 상가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당 5백30만∼1천1백만원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직원 1천여평)가 입주해 있고 오피스텔도 5백86실에 달해 고정고객 확보가 쉽다. 분양가의 50%까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준다. (02)652-1900